캐널시티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널시티에서 맛난 궁극의 스테이크 Beef다이켄 그리고 기쁜 우연 원피스아쿠아파노라마 텐진역에 도착하니 오후 6시가 다되겠지만 5월이라선가 아직은 환한 낮이다 왠지 항상 일본에 가면 해가 빨리 지는 느낌인데 아마도 여행이라는 일정에 하루가 빨리가기때문이려나 텐진 지하상가를 걷다가 최소 도보거리로 걸어서 캐널시티를 향한다는것이 왠지 출구를 헤매서 조금 더 걸은 느낌 일단은 강을 찾아 그 강따라 캐널시티로 향하기로 했다 그래도 명색이 후쿠오카만 5번째 꼬박꼬박 지나갔던 캐널시티를 못찾는다면 창피하지 그럼그럼 저번 가족 여행에서 아쉽게 만나지 못했던 야타이들이 어느새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었다 텐진이나 하카타쪽에도 야타이가 많지만 왠지 이 강가에 있는 나카스쪽 야타이가 매력적이다 그래서 손님도 항상 많아요 익숙한 강가가 나오고 저번 가족여행에서 먹은 우나기야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