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롤케잌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커피와 도너츠로 시작하는 유후인 에끼벤으로 배가 부른 상태라고 아직 아무 생각 없어~~~라고 이야기 했지만 누군가가 말했죠 디저트배는 따로 있다고 ^^ 아침을 여는 커피도 한잔 해야 한다며 역에서 몇미터 걷자마자 발견한 미르히 도너츠 카페 심플한 도너츠부터 케잌처럼 화려하게 변신한 도너츠까지 다양~~~ 단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불과하고 예쁜 케잌만 보면 설레이는건 어쩔 수가 없는것 같다 잉여잉여 칼로리에 대한 걱정은 그런거 몰라요 이곳 미르히 도너츠의 매력은 바로 그 잉여잉여 칼로리가 낮다는것 바로 튀기니 도너츠가 아닌 구운 도너츠라서 그래요 물론 크림이라던가 초코의 칼로리는 어쩔 수 없지만 튀기지 않은 구운 도너츠라는것은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구워진 도너츠를 베이스로 몽블랑이나 초코케잌같은 자태로 탈바꿈 도너츠뿐 아니라 푸딩과 생크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