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린호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후인의 마지막 목적지 긴린코 분명 많은 가게를 내려오면서 들리자~~하며 빨리 걷는다고 걸었어요 분명 빨리 돌아본다고 우린 열심히 걸었어요 물론 시식이네 맛있는거네 많이 샛길로 샜지만 ^^ 아니 뭘 한게 있다고 점심 먹고 나니 3시가 되었더라구요 3시면 아직 대낮인데 왜 서둘러야 하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기서 하카타로 나가는 유후인 모리 예약시간이 5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달랑 2시간 ㅠㅜ 아직 긴린호에도 도착하지 못했는데 아침 도착부터 점심까지 먹은시간까지 총4시간 어여 어여 긴린호는 보고 내려가자고 빨리 빨리 이동 (이 빨리란 백프로 우리 기준이었답니다 저 혼자 갔을땐 아침 일찍 도착해서 좀 서둘러 움직여서 낮에 하카타로 돌아갔어요) 유후인은 5년만에 오는데 그 사이에 가게들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그 중 제일 기억 남는 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