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토터미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라토에서 바다를 건너 모지항으로 100퍼센트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가라토 시장을 나서서 다음 행선지인 모지코로 바닷길을 따라 가면 바로 가까운 곳에서 모지항으로 가는 배를 탈 수가 있다 방송에서 봤던 원숭이다~~~~ 사람 말에 따라 연기가 장난이 아닌 원숭이인데 너를 지켜보고 있기엔 바람이 너무 세다 감기에 다 갈려버린 세 가족은 너보다는 따듯한 커피를 선택하련다 300미터 밖에 안되고 5분밖에 안되는 거리인것을 그 짧은 시간에도 찬 바닷바람에 이기지 못하고 작은 카페에 들어가 커피 한잔 맛있는 초밥 그리고 따듯한 커피 그 옆에는 가족들 부러운거 없는 순간 사카모토 료마가 부인과 살짝쿵 작은 뱃놀이를 즐겼다는 곳이라는데 근데 사카모토가 왔던 시기는 1867년 간몬대교가 완성된건1973년 어라?? 미래와 과거의 만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