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텐만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자이후에서 만난 키티샵 매번 숙소를 나와서 일정을 시작할때마다 지나는곳 하카타역 쇼핑몰 지날때마다 우와~~~~하며 혹하지만 서로에게 '담에 봐 담에' 하며 지나친다 왠지 숙소 주위는 가깝기 때문에 항상 뒤로 미루다가 결론은 잘 못보고 오는 곳 여행을 하면서 점점 느끼지만 일정의 하루 정도는 숙소주위 돌기로 정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왜 맨날 자꾸 멀리 가는걸까?? 후쿠오카 어느곳에서고 만날 수 있는 히요코 하지만 히요코는 항상 면세점에서 사네요 ^^ 굳이 미리 전부터 사놓고 들고 가면서 힘들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가끔 그 매장만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품이 있기도 해서 빼먹지 않고 구경하기 하카타에서 가는 방법은 텐진으로 가서 니시테츠후쿠오카역으로 간뒤에 니시테츠를 이용해서 다자이후로 가는법 그리고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직통 .. 더보기 이전 1 다음